안녕하세요 르쉐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구매한 책의 리뷰를 좀 하려고합니다.
글을 오랫동안 쓰지 못하였군요ㅠ 참 실천이라는게 쉽지 않다는걸 새삼
다시 깨닫습니다.
요즘제가 교보문고를 자주가게되어서 책들을 자주 접하게 되는 좋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쓰게됩니다.!
이번에 사온 책들은 영어 만화책, 공포만화책, 자기 개발서 인데요.
영어 만화책을 영어 공부용으로 읽는것도 괜찮다 싶어서
비싸지만 '데드풀'을 사오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책의 퀄리티와 내용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아! 들어가기전에 참고로 말씀을 드리자면, 책은 광화문의 교보문고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ㅎㅎ
집에서 가깝기도하고, 광화문 교보문고가 우리나라 교보문고에서 가장 크답니다.
그래서 영어 만화책도 종류가 좀 있는 편이에요.
아우 너무 환하게 나왔네.. 네 이게 표지입니다.
데드풀 영화와는 당연히 시작하는게 다릅니다.
데드풀 영화에서는 과거이야기가 다 나오죠. 주인공이 무슨일을 겪어서 히어로가
되었는지. 근데 만화책은 다릅니다. 울버린과의 결투가 우선적으로 나온답니다.
개인적으로보면, 영화를 먼저보는게 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네 뒷표지 가격 부분입니다만, 보이시나요? 34.99달러ㅋㅋ
네 상당히 비쌉니다. 책이 꽤 두껍고 퀄리티는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채색도 다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래도 가격이 조금 비쌉니다.
더구나 원화로치면 아래와같이 45000원입니다.
미국에서 수입해 오기때문에 세가 많이 붙는듯합니다.
네 45000원...
너무 사고 싶어서 샀는데 비싸기는 하다.
말씀드렸다시피 처음에 울버린을 살해하는게 임무였던
우리의 데드풀은. 임무를 다하기 위해서 울버린을 찾아갑니다.
보시다시피 싸우고있습니다.
가면을 벗을 주인공의 모습입니다.
다들 알고계시죠? 유전자 변이중 부작용으로 프레디의 얼굴상을
갖게된 우리 드풀이형 입니다.
본인 핸드폰 화질이 별로 좋지않아서 그런데, 책 퀄리티 상당히 괜찮은 편입니다.
저는 영어를 많이 접하려고 산건데, 후회는 안합니다.
생각보다 은어, 일상어들이 많이 나오고, 어휘 구문도 쉬운편이라서
영어랑 좀더 친숙해지려는 분들께는 참신하게 도움이 많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로는 곧 시리즈 2번째가 나오게 된다고 합니다.
마블사 히어로 시리즈를 좋아하는 편인데, 저처럼 관심이
있는 분들 이시라면, 한번 이렇게 책으로 접해서 정확한 줄거리를
파악하시면 영화도 좀더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거에요!
제가 확인 했을때는 마블 만화책으로 3권? 까지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책의 품질과 쪽수 면에서 나쁘지 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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