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르쉐입니다.
오늘은 발냄새 없애는 법에 관해서
방법들과 팁을 드리려고합니다.
본인도 발냄새가 심하지는 않지만 종종 자주 나는 편이라서
되도록이면 안나게 하고 싶어서 고민을 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간단한 팁들을 정리해서 쓰려고 합니다.
보통 통풍이 잘되는 발에서 스멜이 올라오기는 힘들죠?
다들 아시겠지만, 신발을 오래 신고있거나 습기가 많은채로 있는경우에
오래되면 냄새가 많이 나죠, 땀이 나도 그렇구요.
그래서 각종 방법들을 준비 했답니다.
발냄새 없애는 법!
1. 우선적으로 집에서 발을 잘 씻어 주어야합니다.
이때 발톱부분을 잘 씻는게 중요합니다.
독한 냄새가 나는 분들은 이 발톱에서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발톱 아래의 살들은 발톱과의 마찰로 인해 각질이 잘 벗겨지는데,
이런 각질들이 발톱에 들어가면서 때처럼 되면 악취가 많이 납니다.
그러니 항상 집에서 씻을때 잘 후벼서 깨끗하게 발톱부위를 청소해 주시는게
중요합니다. 물론 너무 빡빡 찌르거나 해서
되려 사이가 벌어지거나 상처가나서 균이 들어가지않도록 주의하시구요.
2. 신발에다가 숯을 넣어 놓자.
숯은 정화작용과 탈취 작용이 뛰어납니다.
숯 자체가 습기도 잘 잡아 주기때문에
신발내부를 건조하게 해줄 뿐 아니라, 악취도 많이 잡아줍니다.
집에 들어와서 밤에 그 다음날 신고나갈 신발에 미리 숯을 넣어서
다음 날 아침에 꺼내주고 신으면 한결 청결해진 신발을 착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장마철이나 습할때 보통 숯 조각을 많이 넣어 놨습니다.
3. 신발에 10원짜리 동전을 넣어두자.
저도 최근에 알게 된 정보입니다. 실제로 효과가 없지는 않더라구요. 숯이 더 좋은거 같기는 합니다만 ㅎㅎ
여기서 10원 짜리는 요즘 동전이 아니라 구리와 아연으로 주조된 예전 동전을 말합니다.
십원의 성분인 '구리'가 탈취와 항균작용을 함은 이미 알려져 있습니다.
구리가 산소와 만나게 되면서 산화되는데, 이러므로써 주위의 h2o(습기) 또한 없애주기 때문에
건조함을 유지 시킬수 있고, 습기를 제거함으로서 세균의 증식을 억제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탈취, 항균작용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고 할수가 있답니다.^^
한번 주무시기전에 넣어두는게 어떨까요? ㅎㅎ
오늘은 이만, 르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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