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에픽
레벨 90부터 가능한 비말라야를 89였던 본인은 할 수가 없기에, 남들이 비말라야를 진행할 무렵 본인은, 지옥파티를 돌았습니다. 소모한 초대장은 약 1200장이고, 4월1, 2일 이틀간 진행했습니다. 물론 아직 오늘이 남아있군요?
던파 로제타스톤!!
좋은템인지 몰랐는데, 많이 좋더군요?
아 참고로 본인은, 맵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곳을 번갈아가면서 돌았습니다. '공포의 은신처'에서 나왔네요 로제타스톤은.
혹시나 레벨제한이 85인 줄 알았는데, 90이라서 다행입니다.
스킬 시전 시 20% 확률로 스킬공 18% 증가면 꽤 좋은 확률인 듯 합니다. 그리고 저 20% 확률이 성공하게 되면 아래처럼 머리위에 이펙트가 나타납니다.
그 다음 것들을 보겠습니다.
강인한 레이온 갈기 숄더, 가죽이라서 좋군요.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크증뎀이 붙어있습니다. 최하급이지만, 칼박 돌려줬습니다.
다음부터는 자에픽이 아니라서 그냥 이름만 올렸습니다.
플레이트 파워아머 상의, 판금이던데 좋은건가요? 일단은 갈갈이 해버렸습니다.
룰 오브썸이 나왔는데, 스핏이 있기는 하지만 줄 수는 없을 듯해서 패스했습니다.
테일백 러너 부츠! 처음에 가죽인 줄 알고 엄청 좋아했는데, 알고보니 경갑이었습니다. 이녀석도 갈았습니다.
지옥구슬도 하나 나왔는데, 스샷은 찍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5개 나와서 2개는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 마음에 듭니다. 다음번에 다시 던파 에픽 일지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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