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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와 지식/생활정보

부탄가스 버리는법 살충제 포함

by 팩트맨 2018. 6. 2.

이제 여름철이기 때문에 밖에서 가스를 사용하는 일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부탄가스 버리는법 그리고 주의사항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는 가연성 물질인 살충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다지 가연성이 심하지 않다고 해서 막 버리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사고를 일으킬 수도 있으니 꼭 준수해서 버리는 게 좋겠습니다.


그럼 부탄가스 버리는법 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탄가스

살충제


이렇게 버려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선 구멍을 뚫어야 하는데요. 구멍을 뚫는 도구는 송곳이 가장 좋습니다. 송곳이 없으면 큰 칼이나, 니퍼를 이용해서 살짝 베어서 잘라주어도 상관없습니다. 너무 간단합니다. 



그런데, 그 이렇게 간단한 일을 하기 전에 꼭 해야 할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바로 가스를 빼는 것입니다. 연료가 다 떨어져서 버리기 전이라고 해도, 약간의 연료가 남아있거나 바닥에 가라앉아 있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통 밑


만약 이런 상태에서 그냥 구멍을 뚫는 경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몸으로 액체 연료가 튈 수 도 있고, 만에 하나 칼이나 송곳의 마찰로 인해 스파크가 튄다면 발화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꼭 안의 액체 가스를 비워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의 사진처럼 밑 바닥에 대고 주입구를 눌러 주면 됩니다. (집 밖에서 해야합니다.)


주입구


주입구를 아래로 향하지 않고 누르면 가스가 위로 올라가거나 몸에 닿을 수 있으니 바닥에 대어서 빼주는 것입니다. 되도록 주변에 다른 가연성 물질들이 없는 안전한 곳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연료가 다 빠져서 나오지 않게 되면, 한 번 부탄가스나 살충제를 흔들어서 확인해주고 다시 한번 빼주는 확인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통 내부에 가라앉아 남아있는 것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확인 작업까지 끝이 났다면 이제 안심하고 구멍을 뚫어주면 됩니다. 뚫을 때에는 주입구와 떨어져 있는 옆 부분의 중앙을 뚫는 게 좋습니다. (주입구는 사람을 향하지 않도록 해서 끝까지 주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입구2


그리고 버리시기 전에는 발로 한번 밟아서 찌그러뜨려 주면 더 좋습니다. 이는 분리수거물을 가져가는 분들에게도 안전하게 내부를 비웠다고 알려 줄 수 있는 행동입니다. 부피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훨씬 도움이 되겠지요?



부탄가스 버리는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살충제도 똑같으니 같은 방법으로 버려주시면 되겠습니다. 화기 사고는 늘 발생하니 항상 주의해야 하고 여름에는 특히 더 주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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