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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와 지식/건강정보

성병검사 종류,잠복기

by 팩트맨 2017. 5. 19.

안녕하세요 르쉐입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보건소 성병검사에 관해서 쓴 글에

잠시 수정+이어서 쓰는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저도 정확하게 알고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잘못 전달한 부분이 있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지난번에 쓴 글에 제가

잠복기가 있기에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그 기간이 지난후에 하는것이 좋다고 했는데,

 

현재 혈액검사로는

잠복기이거나 아닌것에 관계없이

혈액속에 바이러스를 기준으로,

어느때나 검사를 받아도 몸에 바이러스가 침투했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시기를 신경쓸 필요없이 검사를 받아도 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특정한 병의 잠복기를 생각하지 않고

원할때에 되도록이면 빨리 내원해서 확인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알수있는 성병의 종류에 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일단 보편적으로 혈액, 소변을 검사해서

클라미디아,임질,매독,에이즈바이러스 이 4가지를 모두 확인 할수가 있습니다.

 

또한 헤르페스같은 다른 여러종류의 병도 확인을 할수 있다고 합니다.

드물게 hpv같이 명확하게 검색되지 않는경우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우리몸에 쉽게 침투할 수 있고, 치명적인 것이 아닌 것들의 경우

몸에 이미 있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

우리가 '성병'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대부분 조기발견을 할수있고 치료를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결과에따라 치료를 받으면 되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르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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